나의 영원한 개발 아버지 한솔좌의 피드백을 통해서 이제는 한단계 더 도약을 해야될 때라는 것을 느꼈다! 가장 기억에 나는 것은 “로직”을 짜는 연습을 해야된다! 였고 그러기 위해선 좀 더 깊게 공부를 해야될때라고 느꼈다. 그리고 그 시작을 **디자인패턴에 대한 이해와 적용**으로 잡았다. 그래서 오늘부터 하루에 한개씩 부실려고 한다.

1. 디자인 패턴 어떤거고? 왜 배워야 될까?

<aside> 💡 객체지향 설계를 처음하는 개발자와 객체지향 설계에 익숙한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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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설계를 처음하는 개발자는 모든 문제를 기초 단계에서 해결하려고 하고

객체지향 설계에 익숙한 개발자는 문제가 생기더라도 예전에 사용했던 해결법을 다시 사용하려고 응용한다!

이렇게 프로젝트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법을 구조화시킨 것이 디자인 패턴!

제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설계 즉. SOLID에 맞춰서 결합도를 낮추고 응집도를 높이는 개발을 고민하는 과정 속 발생되는 반복적인 문제들의 해결법을 간단히 정리한것!

그럼 어떤 장점이 있을까?

전 여기서 가장 핵심을 관점과 정의로 생각했는데요! 개발을 하면서 제가 계속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는만큼 보인다 와 보인것을 말로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였기에 저는 디자인패턴 공부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2. 디자인 패턴 분류하기

총 23가지 패턴이 존재하고 각각의 기준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i) 목적

패턴은 생성, 구조, 행동 중 한가지 목적을 갖습니다